[OSEN=부산, 이석우 기자][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OSEN=파주, 정승우 기자] 대한축구협회(KFA)는 이강인(22, PSG)의 아시안게임 차출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명확한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단과 소통은 있었으나 담당 직원이 '클린스만호'와 함께 영국으로 향했고 현지에서 급하게 내용을 전하느라 정확한 내용을 알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KFA는 이강인의 황선홍호 합류 시기에 대한 구단의 명확한 답변은 없었다고 전했다.
황선홍(55) 감독과 함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